우선 상황을 대충 보니까
그전에 들었던 보험을(12년정도 납입)
설계사가 없애버리고
새보험을 들었는데
그전에 있던 보험에 있던 담보(심근경색)을
넣지 않아서 진단금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그걸 왜 없앴냐고 어머니께 여쭤보니
없앤다는 이야기는 못듣고 리뉴얼 해준다고 해서
더 좋을줄 알고 그렇게 하셨다고 하는데
이거 구제방법이나 클레임 방법이 없는지요.
잘 납입하던 보험을 왜 없앴는지 모르겠네요
그전보험 15년납15년만기고 14년에 가입했습니다
그땐 심근경색 2천만원 되어있었구요
이번에 리뉴얼 해준다고 하고 새가입한게 23년8월입니다.
사고일은 23년10월이구요
새보험을 보니 심혈관수술 담보만 500있고, 90일이 안되 10%만 받겠던데요
그 설계사는 납입면제 된다고 다행이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요. 정상적인가요?
설계사님들 한번 봐주세요.! 열불이 나네요
해지한다고 한건 없었다고 하시던데
방법이 전혀 없을까요?
게다가 사고일이 지나서 보험금 이야기를 물어보니
운전자보험이 필요하다며 운전자보험을 또들게 해놨더라구요
다른 보험 못드니 운전자 보험을 들게 해놓으것 같은데
생각하면 할수록 괘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