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어머니의 보험을 설계사가 임의로 해약해 금전적 손해가 막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함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어머니께서 얼마전 암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얼굴이 너무 안좋으셔서 많이 아프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걱정했는데 저녁에 저한테 털어놓으시길 들어놓은 암보험들이 암진단 직전에 다 해약되었다는 겁니다.
사유를 들어보니, 모 설계사가 어머니 보험을 재설계? 한답시고(운전자 보험이 불필요하게 많다며), 어머니는 몸이 안좋은것 같아서 병원에 갈 예정이고 혹시 모르니 운전자 보험말고는 일체 건들지말라 당부했음에도 금방 처리할수 있다면서 어머니의 핸드폰을 가져갔고, 이사단이 났습니다.
확인해보니 암보험 3개, 운전자보험4개 간병인 보험 등 많은 보험이 해지가 되어 있었고, 처음에는 부인하다 이후에는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카톡, 통화 녹음본이 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 이후에 방문하게된 병원에서 몸의 이상증상이 발견되었고, 지금은 수술 후 암진단 1기까지 받아 항암까지 해야합니다..
병원내원예정에 따른 건강이상을 인지했음에도 위험성을 무시하고 해약한 설계인. 어머니가 거절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증거있음) 어머니의 폰으로 임의 해약 진행.
의사에 반한 해약으로 원상회복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보험사, 개인, 금융감독원 대상으로 분쟁조정 생각도 있습니다.
모든 증거가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