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사친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자꾸 저에게 심부름을 시켜요. 어떻게 하죠.
남친이 있는데 구지 저에게 빵 사달라 우유 사와라 계속해서 시켜요. 10일동안 네번은 갔어요. 짜증나서 말은 못하겠고 남친 시키면 되는데 저를 부려먹는데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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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더이상은 해주지마세요.
남친에게 부탁하라고 하세요 아무리 친해도 그건 아니죠 이걸 남친이 안다면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여사친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서 4번 간거면 많이 갔네요. 남친도 있다고 하닌 그만 가셔도 될듯하고 남친 한테 필요한거 사와달라고 얘기하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남자친구도 아닌데 여사친이 시킨다고 심부름하는 님도 한심합니다.그냥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또 전화온다면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여행와서 못가겠다고 둘러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야옹이는애옹이라고울어요야옹애옹입니다.
굳이 나한테 그래야하나 물어보고 남자친구랑 헤어졌냐고 남자친구한테 시키라 하라하세요 기분나쁜티를 내줘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저의 기본 생각으로는 이상한 여사친이거나 마음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여사진으로 느끼네요.
일단 저는 마음 내키는대로 반응하세요. 너무 수용적이라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같아요. 싫으면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도 본인은 물론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될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