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가족 구성원이 술과 수면제로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현재 어머니랑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이 별로 안 풀려서 어머니께서 잠을 잘 못 주무시더라고요
2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종종 수면 유도제를 드시다가 최근에 병원에 가셔서 수면제를 받아오신 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머니가 술을 한번 드시면 과하게 드시는데요. 빈도수가 매일은 아니지만
간혹 만취 상태로 수면제를 충동적으로 드시는 거 같더라고요.
어머니의 술 문제는 제가 보았을 때 가정의 불화가 있을 정도로 술 버릇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유도제로 같이 섭취하셨다가 응급실에 가시기도 하셨고요.
습관은 뻔하다면 뻔한 경우 같습니다.
피곤해서 낮에 자고, 커피 많이 드시고, 자기 전 누워서 핸드폰 하시는 시간이 좀 있으십니다.
아버지 부재가 있으셔서 고생을 하셨던 예전 경험 때문인지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이
자신 위주로 억울하게 해석하시는 경향도 좀 있으신 거 같습니다.
혹시 이럴 때 가족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선생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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