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음식, 습관적 간식섭취 끊는법 알려주세요ㅠ

밥먹고 자꾸 단걸 찾게되고 단 하루도 습관적으로 단걸 먹지 않으면 뭔가 헛헛한 느낌이 들어요ㅠ 설탕중독처럼요ㅠㅠ 덕분에 몸은 말랐는데 콜레스테롤 수치만 자꾸 늘어나요ㅠㅠ 물을 잘 안마셔서 더 그런걸까요? 습관적으로 간식먹는 습관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아니면 간식대신해서 먹으면 좋은 적당한 달기의 간식이 있을까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 음식을 끊기 위해서는 수분 부족이 가짜 허기를 유발해 당분을 찾게 하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식사 때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중을 높여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막아 정서적인 허전함을 줄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이 심심할 때는 정제당이 많은 과자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견과류나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먹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한 번에 끊는 것보다는 조금 씩 줄여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뇌과학적으로 뇌는 반동이 있을 시 오히려 하고자 하는 것에 반대 방향으로 가는 성향이 있습니다

  • 단 간식류보다 견과류를 드시면 어떨가요?

    조미된 견과류 말고 구운아몬드나 구운호두를 섞어 드시면 약간의 포만감도 잇도 오메가3가 많아 콜레스트롤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 단 음식을 끊으려면 먼저 눈에 보이는 곳에 과자나 사탕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단맛이 당길 때는 과일이나 무가당 요거트, 견과류처럼 자연스럽게 단 음식으로 대체해서 조금씩 줄여 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습관대로 간식을 먹는 시간대에 무엇 때문에 먹는지 적어보면, 스트레스 때나 배고플 때, 기분이 비어 있을 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물을 먼저 마시거나 산책, 스트레칭처럼 다른 행동으로 대체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당 음식 섭취를 많이 했어는데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차 종류의 물을 점차 늘려가니 간식을 점점 줄이게 되더라구요.

  • 간식이 땡길때마다 물을 마셔주시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어느순간 간식 생각이 안나실거에요.

    저도 원래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한봉지 다 먹고 그랬는데, 한달정도 간식대신 물만 계속 먹었더니 요즘은 단걸 먹으면 너무 달아서 먹기 싫어지더라구요.

    물도 원래 너무 안먹어서 운동할때 코치님이 물좀 많이 마시라고 강조하셨는데, 마시는 습관을 들이다보니 요즘은 그냥 계속 마시는 것 같아요.

  • 저도 갑자기 간식 중독되가지고 끊기힌들었는데 의지문제가 강한거같아오 무조건 과자 안보이는데 드시는 방법밖에없어요ㅠㅠㅠㅠ 

  • 밥먹고나서 단게당기는건 혈당이 요동을쳐서 그런건데 그럴때마다 물을한잔씩 들이키는게 도움이됩니다. 입이심심할때는 설탕덩어리 과자보다는 견과류같은걸 조금씩 씹어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몸이말랐어도 수치가높으면 위험하니 간식을 단번에끊기 힘들다면 양을조금씩 줄여나가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그런정도의 노력은 본인건강을위해 꼭 해보셔야할 일입니다.

  • 급격한 혈당 변화를 막기 위해 식사 직후 단것을 찾는 대신 즉시 양치를 하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주의를 돌리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뇌가 갈증을 허기로 착각해 단맛을 갈구할 수 있으므로 하루 1.5리터 이상의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나 알룰로스를 활용한 저당 간식이나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에 견과류를 섞어 먹는 방식으로 입맛을 점진적으로 바꿔보시길 권합니다. 마른 비만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설탕이 주범인 경우가 많으니 한 번에 끊기보다 간식의 양을 매일 조금씩 줄여가는 현실적인 목표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