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625전쟁 때 한국군에게는 주먹밥, 보리빵, 찐감자, 고구마, 건빵, 미숫가루 등이 전투식량으로 쓰였을 정도로 현대적인 전투식량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참전용사의 증언에 따르면 이 시기의 전투식량은 그냥 주먹밥이었다고 합니다. 제조 방식은 소금물에 적신 손으로 주먹밥을 만드는 일본식 제조법 중 하나였습니다.
또는 그 자리에서 바로 밥을 해먹었는데, 이때는 평시에는 쌀과 보리 혼식을 급할 때는 쌀만 조리했고 된장, 고추장 등은 중앙에서 보급했으며 김치는 소금에 절이는 정도였고, 절인 생선, 콩나물국, 야채국은 가끔만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