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났을 때 어떻게 하죠
고속도로에서는 교통 사고가 나면 서로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차를 버리고 대피를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차를 끝까지 옮겨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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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차량이 이동이 가능하다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주차함으로써 2차사고를 예방하여야 합니다.
이는 통상 고속도로의 사고의 경우에는 1차사고보다 2차사고로 인한 피해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만약 차량 이동이 안된다면, 후방에 삼각대등을 통해 후행차량에게 경고의 안전표시를 하여야 한후 운전자는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 하여 2차사고를 예방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차량의 이동이 가능한 경우에는 2차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서 사고 사실을 뒷 차에게 알리고
빠르게 증거 영상을 확보한 후에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시키는 것이 좋으며 차량의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가드레일 바깥으로
피신하여 후레쉬 등으로 뒷 차에게 사고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블랙박스 등 사고 증거가 있다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운행이 가능한 경우 갓길로 옮기시고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안전장치 빨리 설치(갓길에서도 설치)하시고 고속도로공사에 연락하여 긴급 견인 요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