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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지금도자기주도적인푸들

지금도자기주도적인푸들

25.12.04

여자친구가 결혼식 간걸 데리러 갔는데

여자친구 직장동료 결혼식이 11시 강남이라서 제가 제 집에서 강남이 1시간거리인데 데리러 갔습니다.

12시쯤 끝날거같대서 그 10분전에 도착을 했는데 코스요리가 계속 나오는 결혼식이었다보니 코스요리가 계속 나온다며 미안하다고 12:50 즈음에 나갈거같다고 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는 했구요.

제가 차안에서 50분정도를 기다렸는데, 물론 제가 전날 얘기하기를 너무 급하게 나오진말고 서두르진말아라고 했는데 그건 너무 급하게 나오지는 말라는 이야기였었는데…생각해보면 대부분은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으면 50분까지 기다리게 하나요? 아니면 그냥 코스요리 중간에 끊고 나오지않는지 솔직한 말씀 듣고싶어서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력한여새275

    강력한여새275

    25.12.05

    여자친구가 아마도 결혼식이 호텔식의 코스요리로나오는지 몰랐던거 같습니다. 만약 알았는데 데리러가는 시간을 잘못 말했다면 서운할만해요. 요즘 호텔식으로 하면 2시간에서3시간 하더라구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12.05

    그만큼 지불한 축의금이 있어서 제가 상대방이어도 다 먹고 나갈것 같아요 그반대여도 먹고 나오라고 할것 같아요 사람마다 차이는 잇겟지만 그럴것 같아요

  • 결혼식이라 중간에 혼자 나가기 이상했을듯 합니다 오래 기다린게 짜증날 일이기도 하지만 일부러 그런게 아니니 이해할것 같아요ㅎㅎ

  • 먹다 도중에 나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더군다나 코스요리인데 남자친구의 넓은 아량이 빛을 발할때인것 같네요. 여자친구가 맘 편하게 식사 잘하고 올 수 있도록 해준다면 여자친구도 미안함과 더 많은 사라므로 보답하지 않을까 싶네요.

  • 그걸 님의 술자리로 바꿔서 생각해 보시길. 갑자기 생긴 술자리, 생각보다 길어진 술자리, 이쯤에서 나오려다 주변 사람 눈치로 붙잡힌 술자리, 두어 잔만 마시렸는데 필 받는 사람에 취기 달아오르고 기분도 알딸딸 좋고 친구도 좋고 그러다 여친 전화 문자 슬그머니 무시한 술자리, 전화기 꺼 놓고 진탕취한 술자리... 집에서 50분 아니라 5시간 넘게 전화 붙잡고 기다린 여친. 적당히 끊고 나와야지 뭐냐고 다음날까지 빡친 여친.... 그에 비하면 내가 자주 사주지도 못하는 맛난 코스요리로 호강한 여친이 낫지 않나요? 어디지 모르는 음침한 장소도 아니고 '친구 결혼식' 가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축의금 뽕 뽑고 온 경우가 낫지 않을까요?^^ 이번엔 이해하시고 싸움으로 번지지 않길. 대신 앞으로를 위해 룰을 만들어 보세요. 그렇게 하나 둘 서로만의 룰을 만들어 나가는 게 똑똑한 연애가 아닐까요? 갈수록 싸울 일이 줄어들 겁니다

  • 여친도 자신의 일로 일부러 한 일이 아니고 언제 끝날지 몰랐을거 같아요. 사과도 했고 일부러 한 일이 아니니 화내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심 어떨런지요.

  • 결혼식이고 중간에 나가기 애매 했던걸로 보여요 기다리는입장에선 서운할순있지만 계속 저랬던거 아니면 한번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결혼식장 특성이 그런건 보통 가기전에는 모릅니다.

    간단히 뷔페면 마치고 나올텐데

    지인 결혼식이라 친구들이 있어서 얘기하다 그랬을 수 있습니다.

    주차권만 받아달라하고 주변 커피숍등에서 기다렸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 조금 속상한 상화이긴 한데 여친분이랑 애기 나눠보고 무슨상황인지 잘 풀어봐야할것같아요 충분이 여친분이 잘못한부분도있고 어쩔수없는상황 이였을 수도 있 으니까

  • 글쎄요..그 정도면 기다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결혼식이라는게, 딱 결혼식만 본다기 보다 하객으로 온 많은 사람들과 얘기도 나눠야하는데, 미안해하기도 했고 그냥 밖에서 기다린 것도 아니고 차에 있었는데 그 정도면 그냥 마음 넓게 넘어가 주시면 안될까요?

  • 여자친구가 좀 심했네요

    여자친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풀으시면 좋겠네요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연애를 하시길 바랄게요

  • 코스요리라 최저시간은 있고 이야기하다보면 또 쉽게 나올 수 없습니다

    남성보다 여성 커뮤니티는 민감하기 때문이죠

    직장동료인데 오래걸린다? 동료가 실세에 가까운 사람이 아닐까요?

    여성의 화장준비나 아이쇼핑처럼 남성이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 1시간이나 운전해서 데리러 가고, 또 50분이나 차 안에서 기다리셨으면 정말 피곤하고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었을 수도 있겠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음... 솔직히 말하면 결혼식 코스 요리라는 게 중간에 딱 끊고 나오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아요.

    특히 호텔 결혼식처럼 조금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하객으로서 예의를 갖춰서 식사를 마무리하고 나오는 게 일반적이기도 하구요. 또 친구 결혼식이면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쉽게 자리를 뜨기 어려웠을 수도 있을 거예요. 미안하다고 했다니 질문자님생각에 마음이 쓰였을 거구요.

    전날 '너무 급하게 나오진 말라'고 이야기했던 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식사를 천천히 다 마치고 나와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질문자님을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을 수도 있구요

    다음에 혹시 이런 상황이 또 생긴다면, 미리 어느 정도 예상 시간이나 코스 요리 여부 등을 물어보고, '몇 시까지는 꼭 만나자' 이렇게 좀 더 명확하게 약속 시간을 정해보면 어떨까요?

    서로 조금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질문자님이 그렇게 이야기해준다면 여자친구도 다음에는 더 신경 쓸 수 있을 테구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래요 아마 여자친구분도 고맙워 할거에요

  • 여자친구분이 급하게 끊고 나오지 못할 상황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식장 관계자에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음식을 먼저 내다달라고 부탁을 해보았음에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을 수도 있고, 아는 분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끊고 나오기 곤란한 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구요... 

    물론, 그저 작성자님의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는 마’ 라는 말 때문에 안심하고 천천히 먹고 나왔을 수도 있을테구요.  

    50분을 꼼짝없이 기다렸으니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 좋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일반적으로 천천히 나와라해도

    연인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기에

    정각에 나올 것 같고

    다른문제로 늦어진다하더라도

    아무리 늦어도 20분이내에는 나올 것 같습니다

    50분이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여자친구분께서 질문자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건 음식점에 가격에 따라 다를것같습니다.강남이고 코스요리라고하면 저는 다먹고 나오라고 할것같습니다.저렴한곳이 아니니 먹어봐야죠.다른지역이라면 여성분도 빨리나오겠죠.아님남성분이 빨리나오라고 해도 되구요.

  • 결혼식이라면 코스요리 이외에도 주변에 지인들과 함께 있었을 가능성이 크기 떄문에 그 순간을 같이 있고 싶어 한느거 같습니다. 그리고 코스요리라는것도 모르고 있었고 얼마나 오래동안 나오는지도 모르기 떄문에 저렇게 말한거 같긴합니다만. 50분은 좀 많이 길긴했네요

  •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네요.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세요.

    늦는다고 미리 얘기는 했지만

    여친도 맘이 편하진 않았을꺼여요.

    근데 제 경우는 먹는것 보단 남친의

    시간이 더 중해서 바로 나오겠지만

    사람들의 우선순위는 다 다르니까요

  • 가족 친척 결혼식도 아니고 직장동료 결혼식에서 밥먹는다고 50분을 기다리게 하는것은 배려가 없는 부분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여친한테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으면 아마 빨리나오라고 엄청 뭐라 했을것 같은데요 남친님 이왕 기다려 주었으니 쿨하게

    넘어가주세요 그리고

    다음부터 예식이 몇시다 하면

    점심먹는 시간 1시간30분

    잡으셔야 되겠네요

  • 결혼식이라서 그런 행동을 한게 아닐까요? 직장동료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축의금은 음식값까지 생각해서 10만 원 정도 했을건데 축의금에 대한 보상으로 코스 요리를 전부 먹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가 급하게 나오지 말고 천천히 나오라는 말도 들었고 미안하다고 사전에 나가는 시간까지 말한것은 어느정도 매너를 지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질문자님이 밥을 먹지 않았으면 배고파서 화가 날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는다면 이해 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으론 코스 요리라도 중간에 나오겠지요

    근데 상황이꼭 요리 식사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결혼식이라 가족 친척 지인들이 깉이 하는 자리라

    부득이하게 사정이 있었을수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안에서 납득 될수 있는 경우가 더러 일어나죠

    조심스럽게 정말 좋게 물어보시던지

    아니면 그냥 좋게 넘기세요

    반복적일때 이야기 다시 하시고 한번쯤은 뭐든 이해해주세요 말하기 애매한 상황이었을수 있고 상대에 대한 믿음이 커서 한번 정도 그렇수 있습니다

    다시 이런 비슷한 경우가 또 있으면 그때 제대로 대처하세요

  • 남친이 차에서 기다리고 있다면 아무리 코스요리라고 하더라도 중간에 끊고 나오는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그게 상대에 대먄 배려가 맞구요

    심지어 1시간 거리에서 데리러 왔는데 말이죠

    여친미 배려심이 부족하거나

    질문자님에게 마음이 별로 앖는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