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평소에 절 대하는 말투와 행동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와 말투도 서비스직이라는 직업에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구요.
현금 받으면 포스기에 찍지 말고 돈만 넣어놓으라는둥 탈세도 하시는 것 같고, 대타를 시키신 날이면 주휴수당을 주기 싫으니 바로 당일에 계좌에 돈을 보내주십니다.
사장님이 법에 위반되는 행위와 저에대한 무시, 말투 등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하고싶다는 문자를 보내고 오는 연락을 무시하고있는데.. 제가 법적으로 문제 될 게 있을까요? 그냥 사장님과 대화 자체가 하기 싫어서요..
근로계약서는 작성했는데, 사본을 주시진 않고 사진만 찍어가라 하셔서 사진만 보관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