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을 설득해서 일을 하고 싶어요.

제가 보험설계사 일 하고 싶은데 예전에 원소사(K×, D×, M××)에서 이득본게 없고 손해만 봤거든요...

더군다나 쿠× 물류센터 일도 했지만 몸이 너무 아프기도 하고 스케줄 근무고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싫었거든요..

몸 쓰는 일은 더 이상 못하겠더라구요.

이번에 보험대리점으로 들어갔는데... 설계사 코드가 말소되어서 시험 준비하는데

가족들은 왜 그런 일하고 몸 쓰는 일을 안할려고 하냐? 노력으로 먹고 살아야지? 왜 그렇게 사냐? 라는걸로 모욕하니까 솔직히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거니와... 지인도 없거든요...

하...너무 속상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본인의 꿈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은 정말 큰 행복이고 엄청난 장점입니다. 가족분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서 너무 속상하시겠네요ㅜㅜ 보험설계사 일도 노력으로 먹고사는 일이고 모든 직업은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몸쓰는 일이나 몸안쓰는 일이나 똑같이 돈을 벌수 있고 내가 더 좋아하는 일이나 내가 더 잘할수 있는 일을 선택해서 진로를 정하는 것은 본인의 마음인 것이죠. 부모님들 세대에서는 몸을 쓰면서 일을 해오셨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서운해 하지마시고 질문자님이 준비하시는 시험을 꼭 합격하기를 바라고 그 분야에서 일단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부모님도 그제서야 이해하고 인정하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을 견디시고 본인이 한번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몸쓰는 일은 몸이 너무 힘들고 사람들이랑 부딪히고 스트레스 받는 것 정말 힘들거든요. 하지만 이 세상에 안 힘든 일 없자나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은 다 똑같이 힘들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가 정한 진로 꿈을 위해 달려보세요!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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