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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가활동

대단히생각하는잡채

대단히생각하는잡채

25.06.20

요즘 AI로 페이크 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이게 전망이 어떻게 될거라고 보시나요?

유튜브 보면 트럼프나 유명인 얼굴로 영상을 만든게 많던데

점점 무서워지긴하네요

이런 페이크 영상이 많이 나오고 감쪽같아 진다면 사회적으로 문제되진 않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봄봄

    천봄봄

    25.06.22

    요즘 말씀하신 것처럼 AI로 만든 페이크 영상, 이른바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어요. 특히 트럼프나 오바마 같은 유명인의 얼굴과 목소리를 흉내 낸 영상이 실제처럼 보이기 때문에, 처음 보면 깜짝 놀랄 정도죠.

    이 기술은 원래 영화나 게임 같은 콘텐츠 산업에서는 꽤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고인이 된 배우의 모습 재현, 더빙 없이 외국 영화의 입모양 맞추기, 광고 모델 대체 등은 이미 상용화가 시작됐고 앞으로 더 늘어날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악용될 가능성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가짜 뉴스, 정치적 조작, 명예훼손, 금융 사기(예: 가짜 영상으로 회사를 속여 송금 유도) 같은 사건들이 현실화되고 있고요. 특히 선거철에는 이런 페이크 영상이 여론을 왜곡하거나 불안감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충격이 커질 수밖에 없죠.

    그래서 세계 각국은 법적으로 대응하려고 하고 있어요.

    미국이나 유럽, 한국도 딥페이크에 대한 처벌법이나 사전 검열 기준을 만들고 있고, 기술적으로도 AI로 만든 영상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도구(딥페이크 감지 AI)도 같이 발전하고 있어요.

    전망을 본다면, 딥페이크는 앞으로도 기술 발전은 멈추지 않을 거고, 사회는 이를 구별하고 통제하는 기술, 제도, 교육을 함께 발전시켜야 할 필요가 커질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이 기술 자체는 중립적인 도구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의도와 사회의 대응 능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거예요.

    그래서 시민들도 영상을 무조건 믿기보다는, 출처나 신뢰도를 따져보는 습관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는 거죠.

  •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죠 유명인을 사칭해서 금융 범죄에 노출이 될 수도 잇구요. 판단력을 기르고, 정보 출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