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방안에있는 코끼리는 방안에 코끼리가 있어 불편하지만 그 누구도 마치 그 커다란 코끼리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상황에 빗대어 하는 표현입니다.
즉, 모른척하고싶지만 외면할수 없는 현실, 모두가 말 안하고 있는 상황에서 껄끄러운 이야기를 꺼내는 것 등의 관용적 표현입니다.
1814년 러시아 우화 작가 이반 크릴로프는 본인의 우화, 호기심이 많은 남자에서 이를 처음 언급했습니다.
우화 속 주인공은 박물관에서 여러 작은 물건들을 구경하지만 정작 가장 크게 자리잡고있던 코끼리는 보지 못했다고 하며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