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수시로 전화해서 업무 이야기 하는 직장상사 땜에 짜증납니다
질문 그대로 퇴근후 집에서 쉬고 있으면 항상 전화해서 업무 이야기로사람을 피곤 하게 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취급하지만 짜증날때가 많은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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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퇴근후에 회사에서 오는 전화는 안받는게 맞는데요,
일반 동료가 전화하면 전화 안받어도 되지만, 직장상사 전화라 안받는것도 힘들거 같아요.
직장상사와 다른 환경에서 지낼수 있는게 아니면 힘들더라도 그 상사와의 관계를 위해 전화를 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퇴근 후에는 회사에서 오는 어떤 전화도 받지 않으시면 됩니다.
여러번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전화 올 일 없을 겁니다.
정말 급한일이라면 전화 해보고 안받으면 톡이나 문자로 보내겠죠.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퇴근하면 전화를 받지않는 방법이 있고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니 내일 출근해서 이야기하자고 하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물론 직장 생활의 단점이지요. 그러나 초기 대응을 잘 하셨으면 스트레스가 적을듯 하네요.
적의 적절한 명확한 표현 방식이 필요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