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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때까치29
굳센때까치2923.10.12

아토피 피부를 가진 영유아를 어떻게 케어해줘야 하나요?

아토피 피부를 가진 영유아를 어떻게 케어해줘야 하나요? 보습 크림 사용, 적절한 목욕 방법, 옷차림 선택 등으로 아토피 피부를 가진 영유아를 케어하는 방법에 대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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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12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욕: 27~30도의 미지근한 물로 하루 1회 10~20분 이내로 간단하게 샤워하거나, 피부가 약간 물에 불릴 정도로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지질층 손상을 일으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만 물로만 씻는 것도 세균이나 오염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으므로 적절한 비누 사용이 필요합니다.

    목욕 후에는 그냥 물기가 마르도록 방치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피부를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닦은 후 물기가 마르기 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릅니다.(수딩젤을 발라줘도 진정효과가 있습니다.)

    *의복: 의복은 모직이나 나일론보다 부드러운 질감의 면이나 견이 좋습니다. 새 옷은 세탁한 뒤 입고 세제가 남지 않도록 가루 세제보다 액체 세제를 쓰고 물로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 긁으면 더 가려워지므로 손톱을 짧게 관리합니다. 유아의 경우 손에 장갑을 끼워 재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서적 안정: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피부 상태로 인해 분노, 불안, 좌절감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아토피피부염의 악화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생길 때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하고 격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에서의 적절한 상담 및 치료가 환자나 부모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도와 습도: 실내에 적절한 온도(20~22도)와 습도(45~55%)를 유지하고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따뜻한 물로 부드러운 목욕을 하고 너무 자주 목욕을 피하세요.

    향이 강력한 비누를 피하고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보습 크림을 사용하여 피부를 유지하고 건조함을 방지하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알러지 유발 요인을 피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토피를 가지고 있다면 너무 자주 씻기는것도 좋지 않으며

    무엇보다 집안환경을 너무 습하게 하지 않고 곰팡이를 제거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단역시 너무 기름지거나 밀가루등을 피하게 구성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토피 피부를 가졌다면 자극적이고,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음식, 패스트푸드 음식, 배달음식 등 자제 해야 하며,

    집안 먼지 및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알레르기도 조심해야 합니다.

    환기를 주기적으로 시켜주시면서 집안에 먼지가 없도록 깨끗이 청결을 유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되도록 이면 미세먼지, 황사,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크림은 아토피 전용 보습크림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보습크림을 처방 받도록 하세요.

    적절한 목욕은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 10 내외 목욕을 끝내고 물기를 살짝 제거한 후 보습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옷은 면 소재로 된 옷, 통기성이 좋은 소재의 옷을 입혀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토피

    1.보습잘해주기

    2.너무자주 바디워시로씻기지않기

    3.먼지많은옷피하기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인 경우 환경관리가 우선입니다.

    파부와 작접 접촉이 이루어지는 옷,수건,베개,아불의 커버 및 유아를 돌보는 보호자의 옷 등은 모두 면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저녁 목욕을 해주시는 것 그리고 목욕 후 촉촉한 상태에서 보습로션을 듬뿍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곳은 리도맥스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주시는 데요 스테로이드 연고는 소아과 의사의 진료에 따라 처방을 받게 됩니다. 꼭 상담후 사용하시시를 권장합니다.

    매일 씻기고 듬뿍 로션 발라주시는 것은 필수로 꼭 해주시고 옷차림은 순면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건조하지 않고 실내 온습도 조절을 잘해주시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토피 피부를 가진 영유아를 위한 피부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몇 가지 유용한 팁을 고려해보세요:


    1. 건조 방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을 피하기 위해 습도 조절이 가능한 가습기를 사용하고, 옷과 침대 시트는 부드러운 소재로 선택하세요.


    2. 올바른 세제 사용: 옷을 세탁할 때 향료나 강력한 세제 대신 중성 세제를 사용하고, 세탁물을 충분히 헹궈 남은 세제를 없애세요.


    3. 물온도 조절: 온도가 민감한 아토피 피부에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시행하세요. 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4. 보습: 특히 목욕 후에는 보습 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하여 피부를 적절히 보습해 주세요. 무향이거나 향이 약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옷 선택: 부드러운 면 소재의 옷을 선택하고, 특히 안쪽에 부드러운 솔기가 없는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6. 영양 균형: 올바른 영양을 제공하여 피부 건강을 지원하세요.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음식물 알레르기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의사 상담: 아토피 피부 상태가 심각한 경우, 소아과 의사나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받아보세요.


    아토피 피부에 대한 관리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 아이의 상태를 잘 이해하고 전문의와 함께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앏은 옷으로 몸을 최대한 시원하게 해주세요.

    목욕은 미온수로 빠른 시간에 하고

    바로 보습 로션이나 크림을 충분히 발라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이들의 경우 보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시면서 습도를 맞추어 주시고

    샤워 후 보습을 위해 아토피 예방 크림 등을 꾸준히 발라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한대로, 아토피를 갖고 있다면, 목욕 후 로션을 온 몸에 발라 주세요

    목욕시간은 오랫동안 하지 않아야 합니다

    옷차림은 되도록 면 재질로 된 옷을 입히세요

    몸에 붙는 옷은 지양하세요

    그리고 밀가루 음식, 탄산,등의 음식은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토피를 갖고 있다면, 샤워 후 보습을 충분히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방안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어 놓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토피 피부를 가졌다면

    크림도 꾸준하게 발라주세요

    너무 뜨거운 물에 목욕하는 것도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토피와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해주시고

    보습에도 신경써주시며 이와 더불어서 목욕도 너무 길게해서는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태열로 인해 아토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증상의 호전과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와 함께 생활 관리도 이루어져야 해요. 주 1~2회 이상 38~40도 정도의 온도로 반신욕을 10~20분 진행하여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 좋고 차가운 음식은 체온을 교란시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음료 등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밀가루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 그리고 초콜릿 등 당분이 많은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