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키 저녁키는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서원 의사입니다.

수면 중 및 활동 중에 관절과 근육의 운동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에 키를 측정했을 때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적인 상태는 아니므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엄밀히말하면 잠을자고 난 아침키가 더 큰게 정상입니다.

서있거나 앉아있게되는 경우 척추사이 간격이 줄아들어 약간 줄알고 누워서 잠을자는경우 척추간격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며 근육의 피로도도 개선되므로 잠을자고난 오전의키가 좀더 크게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밤에 누워서 자면 중력으로부터의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키가 커졌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을 하다보면 키 축으로 중력에 의한 자극을 받기 때문에 저녁이 되면 키가 1cm 정도 줄어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오전키가 저녁키보다 평균적으로 1cm 더 큽니다. 그 이유는 일과중에 정상적인 신체 활동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나 신체 다른 부위가 압박되어 키가 줄어들었다가 취침시에는 연골이 정상화 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중력에 의해 척추 사이 공간이 눌려지면서 일상생활을 하면 키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아침에 키가 1~2.5cm 가량 더 크게 측정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키를 언제 재냐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오래 누워있다가 아침에 재는 경우 키가 조금 더 늘어나서 크게 측정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약간의 차이라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키를 재면 아침에 보통 조금 더 크게 나타납니다. 활동을 하면서 오후에는 조금 줄어드는 것이 맞아요. 자고 일어났을 때는 척추 사이의 디스크가 크기를 잘 유지하고 있지만 활동을 할 수록 중력 때문에 디스크가 눌리면서 키가 작게 측정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아침에 측정하는 키와 활동을 하고 난 후 저녁에 재는 키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상하거나 비정상적인 소견이 아닙니다. 낮에 활동하는 동안 디스크, 관절 등이 일시적으로 눌렸다가 자는 동안 다시 회복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타나는 소견입니다.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아침에는 누워있는 상태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였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은 상태로, 하루종일 활동하여 중력의 영향을 받은 저녁 상태보다 키가 더 크게 측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아침키 저녁키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저녁에는 아무래도 일과중에 중력의 영향으로 척추의 길이가 조금 감소할순 있겠습니다.

디스크 높이의 감소로.

하지만 이게 영구적인건 아니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같습니다.

중력의 차이, 자세의 차이겟죠

차이가 크지 않을텐데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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