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냉각수를 언제 넣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6년동안타고 다니면서 한번도 안넣엇는데 괜찬을까요? 그리고 물을넣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통상적으로 자동차의 냉각수는 2년을 그교체주기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6년동안 한번도 교체안하셔도 차는 굴러갑니다.
하지만 엔진쪽에 무리가 가고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보통 냉각수는 2년에한번 교체해주시면 되는데 냉각수대신 수돗물이나생수를 넣는건 엔진의 과열을 막기위한 임시적 수단이에요.
계속 수돗물이나 생수를 넣는다면 부식의 원인이 돼요.
웬만하면 냉각수를 따로 넣으십시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일반적으로 2년, 40,000km마다 교환하는 것을 권장하고 엔진 상태와 부동액 오염도에 따라 교체주기가 더 빨라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교환 주기는 차종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비 매뉴얼을 참고 하시거나 정비소를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메뚜기160입니다.
자동차 본닛 열어보면 냉각수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냥 물은 임시방편으로는 괜찮은데 가능하면 부동액이랑 섞어서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끔 자동차 정비 받으러가면 냉각수 이야기 할텐데, 정비를 한번 받으러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차량마다 달라서 교체주기가 다르긴한데 냉각수 충전은 어렵지 않으니 한번 확인해보시고 보충하시길 추천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