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빅데이터 마케팅이 마케팅 트렌드인거 같은데요. 수많은 데이터를 AI를 통해 타켓팅하여 맞춤형 마케팅을 하는 방법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기존에 DB마케팅하고 큰 차이점이 있는지요? DB마케팅도 개인의 정보를 활용하여 개인의 기호를 파악한 후 이를 푸쉬알람이라던지 관심광고를 띄우는 것 등을 통해 현재도 실용화 된 상태인데요.
이런 DB마케팅과 빅데이터 마케팅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