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용하는 스마트TV 화면이 깨지거나 줄이 생겨서 액정(패널) 교체를 고민 중입니다. 예전에 브라운관 TV처럼 간단히 수리되는 건지, 아니면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스마트TV 액정 교체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수리하는 게 나은지 새로 구매하는 게 나은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스마트TV는 과거 브라운관 TV와 달리 화면을 구성하는 패널이 부품값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액정이 깨지거나 줄이 생기면 패널 전체를 통째로 교체해야 합니다. 수리 비용은 보통 새 제품 가격의 70%에서 80% 수준으로 매우 높게 책정되며, 65인치 이상의 대형 모델이나 OLED 제품의 경우 백만 원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구매하신 지 1~2년 이내의 최신 모델이 아니라면 수리비와 신규 구매 비용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성능이 더 좋은 새 TV를 구매하시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정확한 비용은 제조사 서비스 센터에 모델명을 말씀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으나, 액정 파손의 경우 대부분 새로 사는 것을 권장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