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어떻게 이별을 고하시나요? ㅠㅠ

제가 남친을 덜 좋아하는 것도 있고 싸우는 미래밖에 안 그려지고 저에게 너무 막대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저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못 헤어지겠어요 고딩때부터 성인까지 사귀었기도 하고 대부분을 같이 했어서 헤어지면 마음이 너무 공허할 것 같아요

어떻게 마음을 잡으셨나요 다들 ㅠㅠ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래를 위해서는 단호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만나서 이별을 고하시되 단호한어투로 여지를 주면 절대안됩니다.

    본인도 절대 마음 약해지면안되구요.

  • 전 왠지 얼굴보고 말하면 울고 또 싸우거나, 아님 걍 사귈것같아서 먼저 뎀으로 헤어지자했어용ㅇ

    글고 나서 후는 만나서 얘기 했구요ㅛ

  • 이별을 결심하셨다면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오래만났으면 더더욱 확실한 끝맺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서로에 대한 배려인것 같습니다

  • 헤어질땐, 최대한 내 생각을 가장 중요하게 하세요.

    상대방 배려는 필수이지만, 거기에 매몰되어있다보면 끝내지못하는 관계 속에서 피로해지는건 자신입니다.

    자신을 위해 남이 상처받는것을 조금 등한시할 필요도 있어요. 다 살아집니다. 

    배려는, 매너있게 헤어짐을 고하고 깔끔하게 관계정리를 하는 것이면 충분해요. 상대방의 아픔까지 짊어지려고 하지마세요.

    허전함 역시 작성자님의 몫입니다. 

    새로운 만남을 가지시는것도 좋고, 외부활동을 많이하면 좋아질거예요. 반드시 3개월이면 나도 상대방도 꽤 많이 극복합니다.

  • 이별은 다 잔인해요

    진짜 정이 떨어지면 솔직히 상대방이 

    안보이죠

    나만 생각하게 되고 단호해져요

    냉혹한게 이별이라 생각해요

    ...

    아름다운 이별 (?) 그런건 없어요 !

    환상을 버리시길 ... 이별은 다 아파요 ... 그게 현실입니다 !

  • 보통 정에의해 아니면 다 마음에 안드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못헤어진다는 말은 핑계 입니다. 본인이 헤어지기 싫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죠.

    정말로 헤어지고 싶다면 헤어집니다.

  • 저도 장기연애하고 결혼생각도. 없어보이는 ㅡ사람이여서 미래를 위해 헤어졌습니다 쉽게 헤어질수없더라구요 마음정리 먼저 하면서 헤어질준비했어요  만남도 천천히 줄였고 선을 그으면서 천천히 헤어진거 같아요 ㅎ .

  • 마음이 떠나신것 같은데

    익숙해 지셔서 헤어짐이 어려우신 것 같아요

    아니다 생각이들때 더이상감정 낭비 없이

    접으시는것도 괜찮다고봅니다 할얘기있다고

    하시고 조용한곳에서 얘기해보세요 각자

    생각할시간을 갖자는, 헤어지는게좋을것 같다등등

    마무리말을 서로에게 하고 정리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헤어짐은 아프지만 일상에 집중하시다보면 또

    시간이흐르고 괜찮아집니다 인연이 아니다 생각들때

    익숙함으로 곁에 있지마시길바래요

  • 남자님이 선생님을 닥 대한다 그것 요즘 말고 찌찔남 헤어지고 잠깐 여행가세요 저도 남자에요 제 생각에는 헤어지고

    잘 맞는 서로 잘 맞는 사람과사람 ok

  • 미안해서 못헤어진다는 마음이 상대에겐 더 큰 상처가될거같아요

    물론 이별을 고하는 입장도 너무 어렵겠지만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며 나보다 더 좋은 상대를 만났으면 좋겠는마음으로 정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남자친구분이 너무 사랑해주시는데 왜 막대하는거죠..?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더 소중히해주실텐데,,

    함께한 시간이 길 수록 이별의 힘듬도 클테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는 수밖에요,,

  • 존중은 사랑의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 없다면 쉽게 대하게 될것이고 이는 인격을 서로 상하게 하는 정도까지 이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귀는분과 정서적인 교감을 소통하시고 존중을 요구하세요.

    존중없이는 계속 마음 상하는 일들이 생길겁니다.

  • 너무 막대하고 자주 싸우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된 원인 같아요. 싸울수는 있을것 같은데 왜 막대하죠. 오래도어 익숙해져서 그런가요? 시간이 다해결해주는것 같아요

  • 이별은 정말 가슴이 아픈 결정이기는 해요.

    하지만, 이별도 잘 하시는 것이 좋아요.

    정중하게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기 하시는 것이

    최선이고 최대한 좋게 헤어지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 남친분이 막 대하신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 하네요. 좋아 하는 사람에게는 더 자상하게 대하는게 맞죠. 헤어지시는게 좋다고 보네요. 서로에게 상처만 남네요. 고딩부터 사귀었다고 해도 사람을 다 아는건 아니라고 생각 하네요. 사람에게는 누구나 비밀이 있죠. 그 비밀까지 모두 공유 하는 사이가 아니라면요.

  • 최대한 만나서 이별을 고하능게 제일 좋은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떴으면 시간을 가지던가 개인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추천드랴요!!

  • 어짜피 끝이 있을 관계라는 것이 보이고, 끝내는 것이 맞다고 판단이 되신다면, 

    작성자님의 결정을 믿고, 하루라도 빨리 용기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작성자님에게나 상대방에게나 안 좋은 일 같아요.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매번 이렇게 싸우는 것을 보면,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해결점을 찾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게 그 부분은 많이 중요한 것 같아. 그동안 고마웠어. 우리 헤어져도, 항상 너의 앞길을 응원할게‘ 정도로 이야기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 이별은 원래 좋아햇든 안좋아했든 힘들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처음엔 다 공허하고 외롭다 느낄수 있겠지만 내가 다른것에 흥미를 느끼고 빨리 그쪽으로 집중한다면 금방 괜찮아 지실거에요 힘들지 않게 해달라는건 있을수없는일 같고 조금 짧게 힘들게는 할수있어요 

    연애할때 못햇던 친구들을 만난다던지 가족들과 여행을 간다던지 내가 연애할때 조금더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해보고 실행해보시면 좋을거같구요 

    본인한테 막대하는 남자친구한테 미안해 할필요 전혀 없어요 상대가 성격이라그래 내가 미안해 해도 그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을거니까요 결혼까지 가신다면 너무 늦었을거에요 지금에서 바로잡으신다면 정말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안함보다 본인을더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학창 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해온 사이라 이별을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죠. 마음이 많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하지만 상대방이 나를 많이 좋아한다고 해서 내 마음은 없는데 억지로 만나는 건, 결국 서로를 더 아프게 하는 일이더라고요. 특히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나 자신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서라도 단호해질 필요가 있어요.

    ​헤어지고 나서 찾아올 공허함이 무서우시겠지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사라질 거예요. 지금은 미안한 마음보다 나 자신을 제일 먼저 챙겨주세요. 본인을 위해서 용기 내는 걸 너무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톡이나 문자 등으로 이별을 전하지는 않고요 잠수이별이나 환승이별 같은건 정말 나쁜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질문자님이 이러실거 같지는 않으니 직접 만나서 이별을 말씀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별 이유는 솔직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뭔가 이유를 더 만들어 내거나 하면 남자쪽에서 납득을 못할수도 있어서 솔직하게 헤어지려는 이유를 말씀 하시는게 맞습니다 물론 만나서 말하는게 부담은 되시겠지만 그렇게 해야 서로 후회가 안남을 겁니다.

  • 일단 질문자님 입장에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고 덜 좋아하고 그러면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좀 더 고민을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정말 이 사람이 없어도 괜찮을까?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근데 보통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솔직하게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40대아줌마에요~~ 님은 충분히 멋지고 예쁜 사람이에요!! 오래된 연인이어도 더 잘해주는사람은 많아요 왜 막대하는 사람에게 연민아닌 연민으로 그사람곁에 남아있나요 아직 충분히 지금의 남친보다 멋진 사람을 만날수있다 생각해요

    그사람이 님의 소중함을 모르는게 너무 마음아프네요

    새로운 사랑에 도전하세요 님은 충분히 멋진사람입니다

  •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헤어지기로 한 고민이 더 깊어지면서 오랜 기간 연애를 한 것이 큰 부담과 죄책감으로 갈피를 못 잡으시는 것 같네요. 하지만 본인의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시고 애인의 행동이 사랑보단 무례함으로 더 크게 느껴진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작성하신 분의 성향이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신중하게 고르다 오히려 타이밍을 놓쳐 말을 못하는 쪽에 가깝다고도 생각되네요. 그래도 헤어질 결심을 하셨다면 현재 본인의 심정을 아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내서 일단 머릿속에 주입시키고 준비가 되었다면 어떤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제대로 정리된 말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길어지면 점점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 헤어지면 빈자리가 허전해서 힘들거 같나요 아니면 보고 싶거나 그 사람이 다른사람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질투가 나시나요 

    보고 싶지도 질투가 나지도 않는다면 헤어지는게 맞구요 

    그런 마음이 아닌데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하실거면 어차피 질문자님도 결국 후회하실거에요 기억른 미화되기 마련이거든요 남자친구에게 내가 이정도로 힘들다는걸 마음 담아 표현하시고 한번 더 기회를 주세요 그래도 질문자님을 지치게 한다면 그땐 용기있게 말하세요

    나를 갉아먹는 연애말고 행복한 연애는 앞으로 무궁무진해요 

  • 안녕하세요.

    상대를 위해서도 빨리 이야기해주는게 좋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세요.

    작성자분이 마음이 떠났으면 상대방 분도 어느정도 눈치는 챘을겁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별을 앞두고 계시네요.

    그동안의 만남의 시간과 예의로 얼굴을 보고서

    헤어짐을 고하시는게 좋으세요.

    다만 상대가 폭력적이고 만나서 이야기했을 때

    피해가 예상된다면 전화로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카톡이나 문자로 헤어짐을 고하는건 비추합니다.

    부디 안전이별하시고

    더 좋은 상대 만나서 행복하세요^^*

  • 관계에 너무 집착하시면 힘드셔요

    인생은 길고 기회는 많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무궁무진 합니다. 하고싶은 선택 주저하지 않고 말하셔야 미래에 더 편합니다. 고민되고 망설여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별을 고할때 만큼은 냉철하게 이 관계를 바라보고

    말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