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넘게 좋아했던 사람이라니...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감히 상상도 안 가네요. 남친은 스트레스였다지만 본인은 아니었다는 게 더 마음을 후벼 파는 심정 이였겠어요.
지금 남친이 벌써 잊은 것 같다고 느껴지는 건, 그만큼 남친을 깊이 좋아했기 때문일 거에요. '잊는 방법'이라는 게 마법처럼 딱 있는 건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져야 하는건데요
푸푸한 사랑이였다고 생각하시고
충분히 슬퍼하고 아파해 줘요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요
그리고 자기 자신한테 집중해 봐요
그동안 남친과의 관계 때문에 신경 쓰지 못했던 본인의 취미나, 친구들 만나는 시간, 혼자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거죠
뭐 작은 거라도 좋으니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돼는데
질문자님 하고는 안맞을것 같아서 패스~~
남친을 잊기 위해서라기보다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게 제일 중요해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잖아요.
분명 괜찮아질 거에요
그리고 너무 자기 자신을 깍아 내리지 마세요. 그런 사람 때문의 본인만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안되요
그러니 자기 시간을 갖고 더이상 생각지 않는거지요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