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더욱 심해져서 고민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잘생긴 사람이 부탁하면 흔쾌히 해주로 못생긴 사람이 부탁하면 깐깐히 따져보고 해주더라구요. 이런 차별이 안 졸은 걸 아는데 그러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어떤 마음자세나 태도를 가져야 이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깨끗한매37입니다.
거울 앞에선 본인의 모습을 돌아보면 다른 사람들도 본인에게 똑같이 대했을때를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게 사람심리라서 어쩔수가없어요 본인이 마음을 고쳐 먹어야합니다 .
본인이 너무 기준을 높게잡고있는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람은 얼굴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겉모습이 반지르르 하다고 해서 다 좋은 사람도 아닙니다, 속 다르고 겉 다른 것이 인간이 가진 양면성 입니다.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세요. 얼굴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다 똑같은 사람 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누구나 외모를 우선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계속되지는않죠.
세월이 지나면서 관심사도 변하고
어느순간 현실화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튼실한상사조280입니다.
저도 빠져버렸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게 느켜집니다
혹시 따로 재미있는 부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새218입니다.
사람이라면 빠질수 있는 주의 입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거울을 봅니다. 나 자신을 알자라고 되새기니 도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