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더욱 심해져서 고민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잘생긴 사람이 부탁하면 흔쾌히 해주로 못생긴 사람이 부탁하면 깐깐히 따져보고 해주더라구요. 이런 차별이 안 졸은 걸 아는데 그러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어떤 마음자세나 태도를 가져야 이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