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교회 예배 시간에 찬송이 끝나고 작은 소리(영상에서 나는 소리 등.)를 내서는 안 되는 것이 맞는가요?
교회 예배 시간에 찬송이 끝나고 작은 소리(영상에서 나는 소리 등.)를 내서는 안 되는 것이 맞는가요? 교회 예배 시간에 사람들이 살짝 쳐다 보는 것 같고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말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맞습니다. 교회 예배 시간에는 보통 여러가지 행사나 좋은 말씀을 듣기 위해서 일부로 찾아온 것인데 거기서 다른 행위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본다면 교회에 올 목적을 잃게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심리적 방해를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찬송이 끝나고 나면 경건하게 예배를 준비하거나 목사님이 기도를 하거나 등의 순서가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교회마다 분위기나 약속이 조금씩 달라 단언하기는 어려우나, 그러한 시선이 느껴졌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회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예배는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이라서 찬송 이후에는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설교나 기도 시간에는 소리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영상 소리 같은 경우는 예배 흐름에 맞춰서 의도적으로 틀어지는 게 아니라면 갑작스럽게 들리면 방해 요소로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교회에서는 음향 설계나 장비 조작도 되게 신중하게 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영상 담당 봉사할 때 실수로 소리 크게 나서 진짜 식은땀 흘렸던 기억 있어요 ㅋㅋ 혹시 본인이 낸 소리라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엔 살짝 조심해주시면 되고요 만약 장비나 시스템 문제라면 담당자에게 조심스럽게 알려주는 것도 좋아요 교회는 결국 함께 예배드리는 공간이니까 서로 배려하면서 분위기 만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