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예배는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이라서 찬송 이후에는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설교나 기도 시간에는 소리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영상 소리 같은 경우는 예배 흐름에 맞춰서 의도적으로 틀어지는 게 아니라면 갑작스럽게 들리면 방해 요소로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교회에서는 음향 설계나 장비 조작도 되게 신중하게 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영상 담당 봉사할 때 실수로 소리 크게 나서 진짜 식은땀 흘렸던 기억 있어요 ㅋㅋ 혹시 본인이 낸 소리라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엔 살짝 조심해주시면 되고요 만약 장비나 시스템 문제라면 담당자에게 조심스럽게 알려주는 것도 좋아요 교회는 결국 함께 예배드리는 공간이니까 서로 배려하면서 분위기 만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