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를 보면, 한창 공격을 하던 팀이 상대팀 선수가 바뀌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수비적으로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어떤것때문에 이렇게 흐름이 변하는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라마199입니다.
감정의 기복때문에 그러질 않나합니다.공격을 하다가 한골을 넣으면 그 점수차를 유지하기위해 공격을 잘하다가도 방어만 하려고 소극적으로 되고 공격보다는 수비를 하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