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연골 조금 찢어졌고, 무릎인대는 수술아닌 재활하자했으나. . 완전치유는 없다고 병원에서 그랬는데. .
지금 상태는 무거운걸 들어서 걷거나 .
공원트랙걸으면 적당한 보폭과 속도로 7천보 정도는 통증이 없고
다만 무릎꿇거나 쪼그려앉는 자세등의 무릎을 완전히 접거나 체중이 가하는건 어렵습니다.
다친 후에 운동하지않아 우울증도 생기고. . 먹는것으로 풀다보니 체중이 늘어서 더욱 악순환이 되는듯 하여
헬스를 우선 등록하였고, 혼자 조금씩 걷는거라도 꾸준히 정해진 시간만큼 하려는데. .
싸이클 같은 기구도 적당한 속도와 시간을 이용한다면 괜찮을까요? 그냥 러닝머신으로 조금씩 걷는것만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