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5월 종합소득세신고때 단순경비신고대상자로 오히려 환급을 받았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일정 소득이 발생되어 종합소득세 신고하라고 나왔더라고요 재작년은 놓쳐서 못했구요(재작년은 금액이 거의 없었구요)
그런데 올해는 급여가 700~1000을 받고있는데요 행복한 고민이긴하지만 이럴 경우 내년 종합소득세 신고할때 세금폭탄맞을까봐 겁이 나네요.
세금혜택받으려면 사업자가 유리할까요?
제가 2019년8월에 사업자폐지 (수입거의없음) 했었는데
다시 내도 상관없나요?
대출 받을 때는 네트워크마케팅이라 이걸 직업으로 안보고 프리랜서조건도 아니라 불리하더라구요. 차량 리스나 렌트도 하려면 사업자가 유리한 것 같기도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