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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유능한맹꽁이

갑자기유능한맹꽁이

25.11.22

곧 고등학교 1학년인데 공부가 어려워요

곧 고등학교 입학하게되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인데, 여태 3년동안 한 공부가 없어서 지금 시작하기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체능쪽으로 가볼까 생각하고있는데 저는 주짓수, 복싱 ,유도 이런 약간 체육쪽으로 하고싶은데

부모님은 무용 필라테스 이런걸 원하세요

제가 아직 예체능 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뮤 늦었나 싶기도 한데 무슨 종목이 괜찮을지 체대입시는 무엇을하는건지

알려주세요 ㅠㅠ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참현대적인꼬부기

    한참현대적인꼬부기

    26.01.30

    안녕하세요 체대입시 준비중인 고2 여자에요. 일단은

    작성자님이 체육쪽을 희망하기 때문에 설명드릴게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특정 운동으로만 대학을 준비하기에는 가능성이 낮아요. 일반 체대입시 학원을 먼저 다녀보는거

    어때요? 저도 현재 입시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어서요.

    실기 종목으로는 제자리 멀리뛰기, 메디신볼 던지기,

    10m 왕복 달리기, 싯업(윗몸일으키기) 등이 있어요. 만점의 기준은 대학마다 다르긴 한데 찾아보면 금방 나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의 수업이 너무 종목으로만 쏠려있지 않아서 좋은거같아요. 저는 오히려 종목만 연습하기 보다는 기록을 늘릴 수 있는 보강운동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예체능같은 경우는 뭐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하고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보니까 전문적인 곳에 가셔서 실기를 탄탄하게 만들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그리고 체육으로 대학을 준비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가장 낮은 점수의 과목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자신없는 과목은 버리고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 공부를

    한다던가 운동을 더 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제가 1년 전, 체대입시 준비한다고 하면 다들 빠른 편이라고 해주셨어요.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늦으면

    고3 때도 많이들 오시거든요. 예체능이 힘들다고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는거같아요. 오히려

    시작을 안했다면 후회했을거에요. 꿈을 이루는데 정해진

    나이는 없으니까 하고싶다 라는 마음이 들 때 도전해보세요.

    완전 늦은건 아니니까 성적도 어느정도 챙기는거 추천해요.

    등급 높으면 좋은 대학에서는 싯업(윗몸일으키기)을 안봐서

    안해도 돼요. 아니면 실기 비중이 높은 곳 가셔도 되고요

    학원은 플렉스, 맥스, 파이널, 리스펙, 스톰, 패스 등등 검색해보시면 돼요.

  • 예체능은 자고로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해야지 부모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체육하고 싶으면 부모님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일단 해보세요

    그 시절엔 그냥 해보고 자기한테 맞는거 찾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공부가 어려워서 체육했는데 저랑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체육이 공부보다 어렵다고 하는 개소리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람에 따라 공부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체육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지금이야 하고 안맞으면 그만두고 고3때 수능준비해도 됩니다 안해보고 시간 지나면 자기가 재능있었다고 착각하고 엄청 후회합니다

  • 예체능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우선 입할할수 있는 학군이 있는지가 중요할거에요

    시간으로는 입학했으니 자기가 할수 있고 하고 싶은걸 선택하면 좋을것 같은데말이죠

    부모님이 원하다고 본인이 하기 싫으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요.

    공부를 하고 싶다면 고등학교 문제를 따라가는것 보다 기초 부터 다시 배운다로 따라가는게 맞죠

    아직 시간으로는 2년 넘게 남았으니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진로 결정이 본인에 시작점 이니깐요


  •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적용 지역이 아닌 경우, 아예 고등학교부터 제도적으로 고교 비평준화 제도를 통해 학생들을 분리하며, 고등학교 안에서도 우열반 제도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다. 대학은 철저하게 성적순으로 입학한다. 따라서 하위권 학교(고교,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은 낙인효과와 실망 때문에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가속화되기 쉽다

  • 일단 시간이 많으니까 진로 고민은 천천히 하셔도 되고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시면 미래에 어떤 방식으로든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예체능쪽, 체육쪽, 무용쪽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범위가 매우 넓어서 계획을 짜는 게 불가능합니다.

    체대 입시를 한다고 하셔도, 체대에 갈 필요가 없는 사람도 많은데 입시부터 준비하면 나중에 헛수고가 될 수도 있고요.

    일단 사람이 성인이 되면 직업은 하나 이상 꼭 가져야 하니,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고 살아가고 싶은지를 정하세요.

    그 특정 직업 또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정해야, 그에 맞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하고싶은거 하는기 맞죠 부모님이 원하시는거 말고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하고 싶은걸 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 예체능은 제발 하지 마세요 이제 예술은 AI가 다 차지할것이고 운동은 만약 부상이라도 한번 당하면 그냥 끝입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그냥 공부하세요 이제 고1이면 아무것도 몰라도 얼마든지 시작할수 있고 시간도 너무나 많습니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앗습니다. ....

    잉제고1올라가기때문에. ....예체능쪽으로가실거면 내가하고자하는예체능쪽으로 공부를 시작하세요. .......지금내가하고싶은거하고싶다해서나중에 그길로가는사람 그리많치는않아요

    이것저것 해보세요. ......

  • 시간 날 때마다 중학교 때 배우던 내용을 익혀야 고등학교에서도 따라갈 수 있어요. 기초가 없으면 그 뒤로 쌓는 건 진짜 힘든 과목이 있잖아요.

    특히 수학이나 과학 같은 건 다 얽혀있어서 기초부터 다시 습득해서 고등학교를 준비하세요.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몇 개월 남았으니까 무한 반복을 하고 나머지도 틈틈히 책을 읽듯이 익혀서 고등학교 공부 때 비교하면서 보면 자연스레 둘 다 머릿속에 들어올 거예요.

    게임이나 폰 하면서 공부도 안 하면 공부가 더 힘들어질 거고 도피성으로 쉽다고 생각되는 예체능으로 진로를 정해도 나중에 똑같이 힘들 거예요.

    예체능에 재능이 있다고 해도 나중에 또 경쟁해야 하거든요.

    그래도 앞으로 인구가 점점 주니까 공부를 포기하고 싶다면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서 성공할 수 있을 수 있으니 뭐든 열심히 하세요.

    다시 말하지만 대충 놀고 즐기면서 살아야지 라는 마음으로는 운이 따라줘도 놓칠 수 있으니 열심히 준비하고 게임 같은 건 많이 해본 입장에서 인생에 도움이 거의 안 되니까 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예체능 계열의 가고자 한다고 해도

    일반 상식은 어느 정도 있어야 합니다.

    즉, 학습적인 부분이 필요로 하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라면 그것에 대한 능력자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나은 지식과 경험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매일 꾸준함으로 학습을 예습.복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학습적인 결과의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선택 및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일단 체대 입시는 기본적으로 체육 관련 실기를

    치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공부만큼 어렵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 예체능은 조금 늦었을 나이 일지도 모릅니다. 이미 유망주들은 중학교때부터 시작해서 경력을 쌓아오고 있는데 질문자님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진짜 자신이 예체능으로 성공하고 싶다, 성공할수 있다라는 자신 있지 않는 이상 이쪽으로 가는건 진지하게 해봐야하는 부분입니다.

    저라면 일단 고1 전반적인 커리큘럼을 한번보고 고1 공부에 필요한 수학, 영어는 중학교 부분을 이해할때까지 복습할거 같네요

  • 주짓수, 복싱, 유도는 어려서부터 어느정도 두각을 나타내거나 늦어도 중학교부터 시작해야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지금 시작하기에는 이미 시작한 학생들과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 절박함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경쟁력을 갖추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권유하는 무용이나 필라테스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는 예체능에 해당하기 때문에 부모님 말씀 듣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체대는 크게 3개 요소로 평가하는데 학생부, 수능 그리고 비중이 가장 큰 실기시험입니다. 실기시험은 기본적으로 근력이나 지구력, 유연성을 보며 해당 예체능을 얼마나 잘하는지 평가가 가장 중요하니 실기 위주로 열심히 준비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람마다 좋아하고 잘하는것이 다르기때문에

    꼭 공부가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체능이건 기술이건 모든 본인이 하고싶고 잘하는것을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예체능이 공부못해서 가는곳이아닙니다

    그리고 공부보다 더 힘들수도있어요. 그쪽에 대해서 모르는데 그쪽으로 가서 얼마나 잘할수있을지 그냥 공부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