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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드릴로 뚫어 놓은 구멍, 드라이버만 사용해서 새로 나사 박아도 문제 없나요? 십자등 교체 중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비전문가가 혼자서 처음으로 십자등을 갈고 있는데요. 영상 내용을 대충 보는 바람에, 그럴 필요 없는데도 드라이버로 브라켓의 양쪽 나사를 풀어서 빼냈습니다. 이전에 누군가가 드릴로 잘 고정해 놓은 걸 괜히 빼내 가지고...ㅠㅠ 기왕 이렇게 된 거 새로 산 브라켓으로 교체하려고 하는데, 제가 드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과거에 누군가가 드릴로 뚫어 둔 천장 구멍에, 드릴 없이 드라이버만 사용해서 새 나사를 끼워 넣어도 나중에 십자등이 떨어진다든가 하는 문제가 안 생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나사를 제거하고 같은 자리에 설치를 한다면 그냥 나사만 새로 끼워 넣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자리가 이동하면 새로 천정을 뚫어야 하지만 기존 자리라면 나사 풀고 다시 쪼이면 됩니다. ㅎ
드릴로 천장을 뚫은 구멍에 드라이버만으로 새 나사를 박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이미 구멍이 드릴로 뚫린 상태라면, 나사를 제대로 고정하려면
적절한 크기와 강도의 나사와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드라이버만으로는 나사가 헐겁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고,
특히 천장에 무게를 지탱하는 십자등은 더 신경 써야 해요.
만약 구멍이 너무 크거나 손상됐으면,
새 나사를 넣기 전에 보강재를 넣거나, 새 브라켓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하세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가능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