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자기의 호기심이 우선인것은 절제가 안되는걸까요?
올해 9살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 호기심도 많고 궁금한게 많은아이입니다. 활발하고 장난을 좋아하며 동시에 마음도 여리고 섬세한편입니다. 관심받기를 좋아하고 청개구리같은면도 있지만 또 잘할땐 똑부러지게 하기도합니다. 문제는
남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못기다리고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려합니다. 예를 들면 몇년만에 간 백화점에서 동생 가방을 사려는데 자기는 나가서 놀고싶다고 합니다. 다른사람을 위해서 기다릴줄도 알아야한다고 하니 동생이 여러 매장을 도는 동안에 진열대에 있는것들을 이것저것 만지고 다니면서 돌아다닙니다. 하지말라고 해도 듣지않고 계속그러고 또 화장실에서 쓰레기통에 버리는것도 잘안들어갔다고 쓰레기통을 잡고 손을 깊이 넣어서 버리려는 행동들을 하고 그런것들을 보니 산만해보이기도하고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더러운데 왜저러는지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저럴까싶고 하지말라는말도 안듣고 그러니 화가나고 차분히 있지못하는것 같아서 뭐가문제가 있는건가 싶습니다.
또 가끔은 아빠가 엄마가 피곤하고 힘드니 내일하자고 해도 지가하고싶은게 우선이고, 자고있는 사람을 말을걸거나 궁금한걸 묻기도하고.. 공감을 못하는건가 싶고 왜 저런걸 말해줘야아는걸까 싶고 애가 절제가 안되는걸까요~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