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B.지후입니다.
결혼은 참 평생 안고가야할 고민거리중 하나입니다.
해도후회 안해도후회 라면 해봐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물론 좋은사람과 결혼해야겠죠.
저는 연애10년동안 정말 엄청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결혼5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정말 많이싸웠고 서로에게 아직도 맞춰주지 못하는부분도 많습니다.
총각처녀시절에 즐기던것도 많은부분 포기해야하구요.
하지만 나이 40이 넘어가니 꼭 결혼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즐기던것들을 하나하나 포기했을것도 같아요.
지금은 와이프 웃는게 좋습니다.
주말에 음식 만들어주면 맛있다고 꺅꺅대는 딸내미 보면 뿌듯하구요.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40이 넘고 50이 넘어보세요.
혼자사는게 너무 외로울때가 많을겁니다.
나이가들면 젊은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놀기가 부담스러워지거든요.
주변에 시집장가 다 가서 가정에 집중하지 혼자있는 나에게 가끔볼까 자주 만나지도 못해요.
좋은사람만나서 안해서 후회하지마시고
후회하더라도 한번 해보십시요.
답변에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