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에 생긴 아기의 아토피는 평생 가나요?

아이가 돌 전에 아토피가 발현됐으면 돌 이후에 없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실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답변도 좋아요. 어떻게 해줘야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아토피는 평생가는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발생하며 돌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도 있고, 피부염이 심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일 경우에는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습니다. 9개월에 생겼다고 해서 평생간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평소에 보습을 자주 해주시고 너무 덥지 않게 유지해주시면서 자극이 적은 면소재 옷을 입히면서 관리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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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기의 아토피 때문에 많이 신경이 쓰이고

    고민이 되실만한 부분 같아요.

    일단은 제가 알기로는

    아토피는 완치가 있다기 보다는, 관리에 따라서

    증상을 약하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완치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지만, 또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아토피가 없는 것 처럼 증상이 많이 좋아지도록

    반복해서 관리하는 방법이 있어요

    피부과 에서 받은 치료도 열심히 받으며

    아기한테 평소에 피부 보습을 많이 해주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필요하며

    또 옷을 입을 때, 피부에 민감하지 않는 소재로

    입혀 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의 아토피는 평생 가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물론 체질적 성향에 따라 다르고 그 개인차는 있겠지만

    병원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꾸준히 받는다 라면 아토피가 개선 되어짐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돌 전후에 시작된 영유아 아토피는 성장하면서 많이 호전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특히 2-5세 지나며 피부 장벽이 좋아지고 면역 반응이 안정되면서 증상이 약해지거나 거의 없어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다만 피부가 예민한 체질은 남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