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왜 아웃소싱 업체들은 채용공고 제목을 하나같이 저렇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여러 취업사이트들을 확인하면서 살펴보고 있는데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제목을 보게 됩니다

1. ★매우 인기상승★

2. ★신규사옥+편하고쉬운 단순업무+합격률높음★

3. ★일 편하고 쉬운데 만족도까지 높은 곳

4. #단순 #누구나 가능한 업무

5. OO역 인근+대중교통가능+정규직전환o+주차가능+가불가능 (실제 근무지가 표시되어있지 않고 무슨 역 인근이라고 대충 표기하는 경우, 자세한 위치를 지원하고 면접을 봐야 공개를 하는 경우)

6. 업체명을 표기 안하고 대충 대기업 협력사, 1차 협력업체라고 표시하는 경우

7. ★★★ 단순 업무 / TO마감 임박 / 선착순 채용 ★★★

8. ★대규모 채용★최대 월260만~300만 물량감소 걱정없음

9. ★일 편하고 쉬운데 만족도까지 높은 곳

10. 대박현장절찬오픈중] 너무쉬운 분류, 검수업무/

11. 기숙사도+쓰고+돈도+벌고+1석+2조잖아+-+

12. +만근만+해도+45만에+단순업무는+최고의+직장+

그동안 아웃소싱들의 채용공고 제목들을 모아봤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1. 쉽고 단순하다

2. 문의 폭주

3. 편한 일

4. 공고에 근무지는 비공개

5. 심지어 업체명도 비공개인 곳도 있음

제가 보기에는 결고 쉽지도, 단순하지도, 편하지도 않는 일인데 왜 저런 채용공고 제목들이 난무한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구직사이트에서 클릭 횟수를 늘라고 단기간에 많은 지워자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하여 실제 업무가 아닌 키워드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무지나 업체명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파견이나 도급회사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