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미하게 교통사고가 나면 자기가 자기돈으로 수리해서 타잖아요. 근데 보험료 청구하게되면 다음해 보험들때 보험료 많이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교통사고시 보험료 인상의 경우 사고의 크기와 건수, 과실 비율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험사는 사고가 나지 않은 경우에는 보험료를 할인하고, 사고가 난 경우에는
사고의 내용과 사고의 건수를 동시에 반영하여 보험료를 할증합니다.
보험료 할증요소는 사고점수 1점당 1등급을 할증하며 회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등급이 하나 올라갈 때 보험료는 약 7% 할증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처리비용이 연간 200만원 초과시 다음갱신때 보험료 할증적용되어 보험료가 인상되고 3년동안 적용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200만원 이상의 사고가 나서 보험료가 할증이 되게 되면
10-15%정도 보험료가 인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류미선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단 보험처리를하고 갱신할때 보험료를 사고적용한것과 안한것으로 해보신후 사고적용 안한것과 차이가 많이나면 사고보험금받을것을 보험사에 돌려주고 사고적용을 없애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락훈 손해사정사입니다.
경미하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수리비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범퍼1개면 통상 30-50만원 사이에서 수리가 가능합니다(국산차기준)
그러면 자차처리할떄는 자기부담금을 최소 20만원납부하게되면 실제로 처리하는 보험금은 10-30정도 사이밖게는 되지 않습니다.
사고1건을 처리하면 금액상관없이 사고건수에 대한 보험료 적용이 되기 때문에 자동차보험 처리를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애 보험전문가입니다.
할증이 붙어서 100만이상이면 다음해. 그다음해도 많이 올라요. 그래서 100만원이하라면 자비로 하는것이 좋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박형규 손해사정사입니다.
200만원 이상 할증 구간에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년 동안에 사고 이력을 적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자동차 사고시 보험금이 200만원이 나오면 기본적으로 다음 자동차 보험료가 상승하며, 보통 20~30%수준의 할증이 보험금에 부과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교통사고는 쌍방과실인지.
본인 과실인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사고 처리 내역에 따라서도 달라지며
본인 자동차보험료의 인상 요인이 댈수 있고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근데 보험료 청구하게되면 다음해 보험들때 보험료 많이 올라가나요?
: 경미한 단순 물피 사고시 보험금이 200만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물적 할증은 되지 않고 사고처리건수 할증이 적용이 되는데,
해당 할증이 3년간 유지가 되고, 처리를 안할 경우에는 계속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기본 할증금액만 본다면 보험처리하심이 유리할 수 있으나, 기본 할인받을 수 있는 금액을 못받음으로 발생하는 손실이 있기 때문에 자비처리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유솜 보험전문가입니다.
경력이 없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많이 붙습니다. 경력이 있으셔도 많이 붙습니다. 그래서 할증을 붙일바에 개인의 돈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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