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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굳은수염고래56
짓굳은수염고래5622.10.22

지금 중학교3학년인데 고등학생이 되는게 진로,성적 때문에 불안하고 지금에 기대에 비해 미래가 너무 불안전 하고 보장되어 있지 않아 너무 불안해요

어떻게 해야 불안함이 사라질까요?

저는 예체능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데 공부와 같이 병행 할 능력도 자신도 없고 게다가 형편상 학원을 한 개만 다니고 있는데 고등학생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고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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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진로 성적에 대하여

    미래에 대하여 고민이 있으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우선은 지금 공부와 예체능 쪽에 충실하시면서

    천천히 진로와 미래에 대하여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건한쌍봉낙타18입니다.


    지금 하시는걸 열심히 하시다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진로 고민 이런건 그시기에 많이 격는 일이지요 지금 하시는 일을 열심히 하시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직까지는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라면 이것저것 걱정이되고

    준비가 잘되지 않았을가능성이 큽니다

    경험을 하다보면 점차적으로 길이 보일수있을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고 지금 당장 할수있는것들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감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심리적 안정이나 신체활동을 통해 해결해 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까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멀리 나가기 싫을 경우 현관에 앉아 명상이나 요가를 해보는 방법도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 시기에는 그러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생각보다 많습니다

    스트레스도 이해하고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일단 학교에 충실하며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닽아요

    꿈이 있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추진력도 좋지만 그것이 당장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천천히 걸으며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장적 달리기만 하면 숨이차고 넘어질 수도 있지요

    가끔은 걷는다고 해서 멈추는 것이 아니에요

    천천히 걸으며 주변에 산과 들 강과 바다 꽃과 나무 등등 주변을 살피며 걸으면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발견할 수도 있을 거에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진로에 대해서 많은 10대, 20대가 고민을 하곤 합니다.

    지금 고민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 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준비하는 과정을 세우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후회없이 지금 바로 미래를 계획하고 그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면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중학교 3학년이시라면 아직도 너무 어리시고 미래가 창창합니다.

    누구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있지만 질문자님은 앞으로 성장하실 것이고

    자신의 노력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고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꿈을 펼칠 수 있는 나이이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의 목표만 뚜렷하다면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계획을 세우고 노력만 해도 바쁠 시기입니다.

    다가오지 않은 어려움에 대해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