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퇴사하는게 맞는 지 고민이 됩니다.
직장을 이직 한지 6개월쯤 됐는데요. 적지 않은 나이에 좋은 조건이 생겨서 이직을 하였으나 지금까지 회사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기존 회사보다 많은 분야를 담당하게 되었으나 모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상사가 있으나 그 분도 제가 담당하는 업무에는 잘 모르더라구요. 현재도 해당 부분을 꾸역꾸역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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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박각시41입니다.
직장을 퇴사하고 안하고 보다는
그 전에 왜 퇴사를 고민하게 되었는지가 중요하겠죠~
왜 고민하게 되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