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 브라질 사람이 어떤 왁싱을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누구나 다아는 그곳의 털을 뽑는 것인데 왜 명칭을 브라질리언 왁싱이라고 했는지 혹시 브라질에서 처음 시작한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