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은 언제부터 했었나요?
브라질리언 왁싱은 언제부터 사람들이 있었나요?
그리고 어느나라에서 시작을 했었는지 궁금하네요
왁싱을 하면 장점과 단점도 알려주세요
왁싱 하면 가장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바로 브라질리언 왁싱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브라질리언 왁싱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 해 드리자면 음모 부위에 털을 제모 하는 것을
바로 브라질리언 왁싱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브라질사람, 브라질의, 브라질출신의 를 뜻하는 Brazilizn 이라는 뜻과 제모를 뜻하는 Waxing 을 합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축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브라질에서는 비키니 수영복이 처음 등장했던 리우의 한 해변가에서
비키니 부분을 제모하는 것이 엄청나게 유행을 했다고 하네요
그 후에 이름이 J 로 시작되는 7자매들이 미국 뉴옥에서 뷰티샵을 오픈하게 되고
이 후 유명 배우들이나 톱 모델들이 작업을 하고 시술을 받으면서
브라질리언 왁싱이 세계적으로 큰 유행을 시작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통계적인 조사를 보면 미국 여성들의 약 84%정도가 왁싱 시술을 받고 있으며
그중 64%정도는 올누드 왁싱으로 주기적 관리를 받고 있다고 하니 왁싱의유래와역사를 이야기 하려면
브라질로 올라가 봐야 되겠네요 ㅋㅋ 배우 기네스펠트로가 한 방송에서
"왁싱은 나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 왔다" 라고 말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고
미국 인기시트콤인 섹스앤더시티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이 하나의 주제로 선정되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연예인들이 왁싱경험담을 방송에서 이야기 하고 알려지면서 일반인에게도 호기심과 관심이 높아졌고 관심과 호기심으로 시술을 받고 나서 그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시술받는 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현재는 일반인에게도 많이 대중화가 되어 있는 왁싱
'한 번도 안 해 본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이곳에도 적용 될 만큼 엄청난 중독성과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왁싱유래와 역사 속으로 빠져 봅시다!!|작성자 SM브로우
브라질리언 왁싱의 유래
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기 시작했고, 왜? 브라질리언 이라고 부르는가.
나는 왁싱이 현대사회에 넘어오면서 생겨난 뷰티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였지만 털을 뽑는 왁싱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자면 생식기 주변을 제모하는 것은,
1세기전 고대 그리스, 로마, 이집트, 아라비아, 터키, 페르시아에 이미 널리 전파된 상태라고 한다.
털! 내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몸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생산하는 것 같았지만 미용의 목적으로 혹은 더 좋은 무언가를 목적으로 생산된 털을 없애기까지 하다니.
우선 ‘브라질리언’이라고 부르는 왁싱의 유래는 단지 미적인 요소 때문에, 열정의 나라 브라질에서는 오래전부터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곤 하였는데 하루는 새로운 끈형태의 비키니가 출시가 된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끈형태의 비키니를 착용하면 입는 사람에 따라 맵시가 다르게 느껴졌다.
그 이유는 바로 ‘털!’ 때문인데, 사람에 따라 털의 길이, 모양, 털의양이 전부 다르다. 이는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지만 생식기주변에 자라는 털이 많은 사람은 끈비키니를 입었을 때 털이 없는 사람과 달리 얇디 얇은 ‘끈’의 느낌을 잘 표출할 수 없는 것이었다.
이것 때문에 비키니 라인을 따라서 왁싱을 하게 된 한 여인의 노력(?) 때문에 브라질리언 왁싱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전통적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이라 불리는 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비키니라인 왁싱’ 또는 ‘브라질리언 중급왁싱’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일부발췌 : https://minjoycording.tistory.com/51 (알아두면 쓸대있는 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