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거나 무서운 상황일때 '엄마야'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데요.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학습효과일까요 아니면 본능적인 것일까요?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생활드림입니다.
어린시절 부터 엄마의 품에 위해 심적인 안정을 찾기 위해 발달된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아닌 다른 대상이 될 수도있지만 우리 사회가 만들어가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올곧은긴꼬리290입니다.
집에서는 모든걸 엄마가 챙겨줘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동고비138입니다.
보통 우리가 아기 시절일 때 많이 찾던 사람들이 엄마이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엄마야라는 말이 나올 수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덕이입니다.
본능과 심리적인게 크다고 하네요 ㅎㅎ
엄마=심리적인 안정을 찾게해주는 존재이자 의자할 수 있는 사람으로 놀랄 때 엄마야 라고 외치죠
동양권에선 마마/ 오카상 으로도 쓴다더라구요 ㅎㅎ
자세한건 아래 영상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