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왜 짜증을 내는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요구를 상대방이 한 번에 들어주지 않아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그래서 처음부터 짜증을 내야 상대방이 반응을 하는 상황일 수 있고요)
36개월 이전의 4세 아이라면 자신도 자신의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수시로 변하여 혼란스러워 짜증스러운 상황도 종종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이에게 배려 육아를 베풀었더니 아이가 미운 4살 없이 수월하게 잘 지나갔으며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기를 원하기보다는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귀한 손님 다루듯 대해주시기를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육아서는
최희수, 푸름아빠의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그리고 최근 출간된 강혜진의 <똑똑한 엄마는 착한 아이로 키우지 않는다>입니다.
아이와 진심으로 소통하며 아이의 혼란기를 잘 넘겨 행복한 황금기(37개월~48개월)을 누리시고 바로 다가올 더 엄청난 무법자 시기도 잘 견디신다면 사춘기도 문제없이 수월하게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