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자 이름은 獨逸입니다.
홀로 독 / 편안할 일, 달아날 일 이라고 하는데 홀로 편안한 나라?라고 해석해야 하나요?
옛날엔 독일을 어떤 나라라고 생각했기에 獨逸이라는 이름을 붙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