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50초반에 이르러 생각 해봅니다만 아직도 저는 효도의 본질과 그 참뜻을
명확히는 모르겠나이다!
여느 자식들처럼 저역시 애뜻하고 부보님
늙어가심에 애간장도 끓입니다!
물론 속도 많이 썩이고 또 부던히도 만회하려 노력했던 지난 기억들....생각납니다^^
효도와 불효 그 본질은 무엇인가요?
단순한 선과 악에 비춰 누구나 느끼는
그런 느낌을 제외하고 말이죠?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그런 마음이 부모님을 향하게 된다면 그것이 효도가 아니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효도란 가까운 곳에 있고 평범하다고 생각 합니다
부모님 마음 쓰이게 하지 않고 일상에서의 즐거움 을 드리는것이 효라고 생각 합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