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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1

부모님께 효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린날 부모님께 속을 너무 많이 쓰게하여 이제 효도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어렵네요..효도방법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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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쁜멧토끼170
    기쁜멧토끼17022.12.11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효도라고해서 거창하게 생각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자주 전화드리고, 시간 나실 때 방문하셔서 같이 밥을 먹는 것으로도 부모님은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여유가 되시면 용돈까지 드리시면 금상첨화입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것은 자식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모습을 원하십니다.

    이미 마음을 먹으셨으니 반을 시작하시는 겁니다.

    실천을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쏙독새26입니다.

    부모님께서 가장 필요하는게 무엇인지 그게 젤 중요하지만 우선 얼굴을 자주 보여드리는걸 젤 좋아하세요 자주보고 시간이 여유가있다면 건강을 위해 같이 걷고~ 그럼 좋을듯해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금전적으로 많이 도와드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에 가장 큰것은 자주 연락드리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게 알면서도 힘든거긴 하지만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하실겁니다. 이렇게 연락을 자주하다보면 지금 필요한게 무엇인지도 알게되고 그것을 해소시켜드리면 이또한 맞춤형 효도가 되겠지요.


  • 안녕하세요. 세련된캥거루246입니다.

    부모님 얼굴에서 부쩍 세월이 느껴지는 것 같아 잘해보려고 하지만 효도란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주 안부전화 드리고 자주 찾아뵙는게 가장 기본인 것 같습니다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잘,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신기한나방44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용돈을 드려도되고 당일여행가서 특산물음식 먹는거도 괜찮고.가보지못한곳을 여행하는거도 좋습니다.평상시 함께 외식하는거.건강식품 사드리는거.선물하는거. 등등 사소하게 행복을 가져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효도 라는 것은 어렵고 힘들 것 같지요. 그러나 효도 라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부모님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부모님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 것입니다.

    부모님 속 썪이지 않고 마음 편하게 해드린다 것이 최상의 효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