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통장 분실 관련해서 외할머니랑 얘기했는데요...

사실상 잃어버린 상태긴 한데요...

전에 외할머니께서

"통장 잃어버리는 건 흔한 일이다...요즘 그렇게 잘 쓰이는 거도 아니고...엄마한테 지금 말하지 말고

나중에 엄마가 찾거든 그때 이야기 해라"

라고 하시던데

어제 놀러오신 김에 다시 이야기를 해보니까

할머니가 엄마한테 이야기 해보겠다 했는데 제가 말렸어요...

왜냐면 안 혼난다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무조건 깨질 거 같아서요

그리고 엄마가 통장 분실을 이유로 저의 앱 기록을 볼까 염려되어 그런거도 있고요

할머니랑 내년에 다시 얘기해볼까요...?

아니면 할머니 말대로 나중에 엄마가 찾으면 털어놔야 할까요...

진짜 할머니 졸라서 할머니랑 재발급 받아와야하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통장 재발급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숨기기 보다는

    어머니에게 말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재발급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당장의 엄마와의 갈등이나 불필요한 걱정을 피하고 싶다면 할머니 말처럼 엄마가 직접 통장 분실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차분히 설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너무 늦게 알려 상황이 복잡해지거나 재발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 할머니와 함께 은행에 가서 미리 재발급 절차를 알아두는 것도 안전한 선택입니다.

    엄마가 앱 기록을 확인할까 걱정된다면, 투명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줄이고, 필요하면 통장 관리 방식을 함께 정리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은 숨기고 미루는 쪽으로 갈수록 나중에 더 크게 혼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할머니를 설득해서 몰래 처리하기보다 본인이 먼저 솔직하게 말하고 같이 재발급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