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회의 구성원들은 양반보다는 상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들이 우리나라를 지탱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 뇌리속에는 양반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일제시대를 거쳐 대한민국 건국이 되면서
계급사회가 없어진거죠
지금의 대한민국은 옛 조선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라고 생각해야 되요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설령 사람대접 못 받는 백정이었다 해도
" 그게 뭐? 지금 그게 무슨 상관이야?"
라고 할 수 있는 의식으로 전환된 거죠
그래서 누구라도 노력하면
본인의 의지로 어느 정도는 자신의 처지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양반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는 인간인거죠
아직까지 계급이 존재하는 나라도 있는데
우리더러 그렇게 돌아가자 하면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양반의식을 다른말로 하면 귀족의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애의식 즉, 애고이즘이 있기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