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의 매움의 기준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외국 사람들에게 매운 음식과 한국 사람들에게 매운 음식은 기준이 다른 것 같은데요.

외국 사람들은 고춧가루 조금 들어간 된장찌개도 맵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매운 음식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일반적으로 불닭볶음면 정도의 맵기를 가진 것 같아요.

근데 한국 사람들도 김치찌개나 제육볶음 같이 고춧가루나 고추장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충분히 먹을만한 맵기지' 정말 아예 안맵지는 않잖아요.

그런데도 말할 때는 하나도 안맵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말하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붉은날다람쥐239입니다.

    아마도 미각에서 매운 맛을 느끼는 감각의 강도가 각기 다르지 않을가요 싶습니다.

    저또한 청양고추가 안 매울때도 있거든요.

  • 마늘부터 김치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매운 음식에 익숙해져있지만 외국음식은 우리처럼 일상에서 음식마다 매운게 들어가있지 않아 그렇습니다

  • 우리나라는 매운음식을 평소에도 자주먹고 식습관이 길들여져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외국프랑스나 영국의미국등 버터로 시작해서 버터로 끝나는 느끼한 음식을 먹고 느끼함을 못느끼는것 처럼 같은것 같아요

  • 한국 사람들이 음식의 매운 정도를 표현할 때는 종종 외국인들보다 더 조금 낮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 사람들이 매운 음식에 보다 익숙하고, 더 높은 매운맛을 견딜 수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사람들은 손님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음식이 너무 매운 경우를 자주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매운 정도를 낮게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레몬중독자입니다.

    이건 나라별로 다른 식습관이 가장큰 차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보다 더 맵게 먹는 나라도 있구요^^

    멕시코는 한국보다 매운걸 더 잘먹더라구요

    나라별로 음식재료와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 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