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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문어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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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의 매움의 기준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외국 사람들에게 매운 음식과 한국 사람들에게 매운 음식은 기준이 다른 것 같은데요.
외국 사람들은 고춧가루 조금 들어간 된장찌개도 맵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매운 음식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일반적으로 불닭볶음면 정도의 맵기를 가진 것 같아요.
근데 한국 사람들도 김치찌개나 제육볶음 같이 고춧가루나 고추장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충분히 먹을만한 맵기지' 정말 아예 안맵지는 않잖아요.
그런데도 말할 때는 하나도 안맵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말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