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지 벌써 120일정도 되었는데 취사병이다보니 지금까지 주말 빨간날 쉬는날없이 다 일만 하다보니까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고있습니다 그나마 다음달 휴가를 가지만 그마저도 유격훈련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못나갈수도 있는저에게 위로의 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군인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마음 편안히 지내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유트브에 코믹한 것들이 짤로 많이 올라와 있어요.
우울할 땐 그런 영상들 보면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군생활은 하다보면 시간이 지나가고 전역날이 올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더라도 끝이있으니 힘내시고 훈련잘받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노래 영상이런 것보다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전화통화로 위로를 받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부모님께 휴가 못나간다고 어리광도 부려보시고
위로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족들과의 사진을 많이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여자친구, 친구들, 가족들 사진이 가장 위로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스트레스도 심하시고 젊은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얼마나 힘드실까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신나는 음악도 들어보시고 (가수 싸이의 노래)
예능편집본 등을 보시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