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여자친구 만나는 횟수에도 간섭합니다
26살 남자고 곧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합니다
여자친구가 직장인이라 주에 2번 많으면 3번 만나는데
부모님이 왜 꼭 주마다 2번씩 꼬박꼬박 만나야 하냐며
이해를 못하십니다
주에 2번 꼬박꼬박 만나는게 이상한건가요?
그렇다고 저 할거 안하면서 주 7회 만나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도 저도 할거 때문에 바빠서 주 2회 만나는건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께서 평소 간섭이 심하신 편인가요?
여자친구가 나이가 많다거나, 한두 번 봤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결혼까지는 시키고 싶은 마음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각자 할 일을 하면서 짬을 내 일주일에 2번 정도 보는 것이 과하게 많이 만나는 것은 아니므로, 위와 같은 이유로 처음부터 많이 친하게 지내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일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여자친구에게 어떤 마음이신지 확실히 한 다음에, 부모님께 장래에도 깊이 생각하고 있음을 명확히 밝히고 그것에 대해 의논을 하는 것도 방법으로 생각이 됩니다.
부모님이 보수적이시고 간섭이 조금 심한편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 꼭 횟수를 정해놓고 만나야하는 법 있냐고 물어보면서 부모님은 연애할 때 그런식으로 하셨냐고 역으로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신뢰를 얻을 수 있게 여자친구분이 괜찮다면 부모님이랑 식사자리 한 번 가져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이라 아껴주고 간섭하고 싶은건 이해하나 어느정도 성인이 되면 놓아줘야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게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진솔하게 대화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큰 아들 뭐가 그렇게 못미더우셔서 만나는 횟수까지 간섭이실지...
결혼까지한다고하면 큰일날 수있겠는데요?
부모님도 다 연애하시다 결혼하실 걸텐데
알아서 잘 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하세요
저는 왜 부모님에게 연인과 만나는 횟수를 보고하시는지가 이해가 안됩니다... 성인이면 자기생활관리는 자기가 하셔야하겠습니다.. 만약 물어보시면 요즘 그냥 안만난다고 간단히 답하세요....
지나친 간섭으로 보여집니다 부모님은 만나는 횟수를 제제할게 아닌 응원을 해주셔야합니다 요즘 세상엔 만남자체를 하지않은 청년들이 늘고 있는데ㅡ아직도 아기로 보고 계신듯하네요
26살 다 큰 성인인데 부모님이 데이트 간섭하신다니 참 놀랍네요. 부모님이 본인에게 불만이 있거나 아니면 여자친구어게 불만이 있어서 그러지 아닐까요?
한번 진지하게 대화 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대부분 부모님들은 거의 간섭 안하시죠.
작성자님이 26살인데 부모님의 간섭이 조금 지나친 편에 속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부모님에게 작성자님의 생각을 분명히 말씀드려 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제 할 일을 다 하면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어요. 제 일에 지장이 갈 정도로 만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자친구 만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하고 말씀드려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부모님은 자식이 연애한다고 하면 응원 해주고 잘 하라고 하는게 일반적인데 만나는 횟수 간섭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26살이면 완전 성인으로 자유연애할 나이대인데 부모님이 간섭하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인녕하세요.
26살이면 성인이신데
부모님이 데이트 횟수 까지
간섭하는건 저도 부모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성인이신 만큼
이성을 사귀는것도 본인 계획 및
주도하에 하시고
부모님을 상황을 설명 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평소 조금더 관심을
보여주시고 잘 해드리면 이해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뭔가 불만이 있는 것일까요? 사실 부모님께서 상관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한 사이도 아니고 아직 연인사이니까요. 주에 2회는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 적당한 횟수고 오히려 규칙적인 만남은 관계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주 2회 만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쁜 일정 속에서 그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 아마 부모님은 바빠서 피곤할텐데 도 주2회씩 꼬박 꼬박 만나면 더 피곤하고 힘들까봐 그런거 같습니다. 피곤한데 억지로 만나는게 아니라 정말 좋아서 그리고 만나는게 오히려 안 피곤하다고 부모님께 상황을 차분하게 다시 설명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연애를 자주 만나면서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전에는 결혼 전에는 자주 만나지 않는 게 나름의 예의, 혹은 통념일 수도 있습니다.생활의 균형을 강조하세요.
"연애도 제 삶의 일부지만, 주어진 책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혹시 연애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