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천장에 누수발견되서 관리사무실통해 원인발견했습니다.
윗층세대 계량기가 터져서 누수가 생겼다는데
계량기교체되서 더 이상 누수가생기지는 않을거라 합니다.
다만 집에 곰팡이 얼룩이 아주 보기 싫게 생겼어요.
전 세입자인데 이런일이 있었다는것을 주인에게 말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질문요.
도배를 새로해야할것같은데 이 부분의 청구는 11층 세대에게 하는것이 맞나요? 관리사무소에 하는게 맞나요?
또한 제가 직접말해야하나요?
주인이 말하게하는것이 맞나요?
이런경험이 없어 여쭤봅니다.
답변주신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