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삐지게되었을때 대화를 안하고 싶어하고 서운한거를 이야기를 안하고싶어서하고 그걸 까먹었다그러면서 둘러대는데 저는 대화로 풀려고 그러지만 대화가 단절이 되서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여자친구가 삐졌을때 대화는 나중의 문제입니다.
그냥 기분풀어주면 해결되는 일입니다.
여자친구분을 웃겨주시거나
미용실에서 머리를 한다거나
네일샾에서 손톱관리를 한다거나 하는
기분전환을 해주시면 자연스럽게 대화로 이어질 거에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사람이 삐친다는건 자기를 위해
뭔가를 해달라는 표현이 아닐까요?
말로 풀수없다면 오랜시간
옆에서 바라만 보아주어도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여자친구나 본인이 자취한다면 일단 뭘 좀 맛있는거 먹이세요. 둘 다 본가에 거주하신다면 마카롱같이 달달한거랑 꽃 한 송이 주고오세요. 남자로서 괜히 뭘 하는 것보다 이러면서 사과하는게 낫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금쪽같은멧돼지229입니다.
여자와남자는 생각하는 방식부터 달라서 대화로 풀려고 하다가 더 싸우는 경우가 많아요.그게 반복되면 일단 대화를 안하려고하죠.남자들은 현실적으로 상황에 옳고그름만을 따지니깐요. 가장 좋은방법은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게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가르침이좋다 우리는 발전입니다.
간단한 선물 하나와 맛난 거 사주면서 진실된 사과를 하시면 아마 풀리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Ironman입니다.
여자친구가 삐졌을때는 맛있는것과 선물을 사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상한 말과 신뢰를 주는 언행이라 생각됩니다. 여자는 믿음과 사랑을 먹고사는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