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외할머니 돌아 가셨습니다.
친한 친구이긴 하나 외할머니 장례식에 일방적으로 오라는 통보를 하는데 가야 할까여 보통 외할머니 장례식은 잘가지 않는 갈로 인식하고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겟는지 의견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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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산야촌부100입니다.
친한 친구의 기준이야 시람마다 다를수 있겠습니다만..
친구라면 외할머니뿐아니라 어르신이 누구라도 돌아가실때 모르면 모를가 알게 되면 통지가 없어도 원래는 가서 위로하는게 인지상정이겠죠.
부의금이 부담되시면,,문자라도..
우리나라 부조금문제는 좀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순수하게 마음의 위로나 축하가 필요한 건데
금액때문에 원래의 취지가 왜곡되고 변질되네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친한 친구분이라면 가시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친구분의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힘들때 옆에있는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안녕하세요. 당찬코알라244입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면 갈 것 같습니다.
친구분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 힘들때
힘이되주고 위로가 될수있는 존재가
친구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