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 괜찮은데 출근준비가 힘들어요.
출근하면 일하는게 재밌고 괜찮은데
출근 준비는 세상 귀찮고 힘드네요.
매일 월요병에 시달리는 기분이에요.
잠에서 깨서 회사 도착하는거까지 그시간에
항상 하 가기싫다 생각하는데
막상 회사가면 일로나 사람으로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아요.
이런 생각 저만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코알라144입니다. 저도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막상 가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가는 과정이 너무 스트레스라 공감되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질문자님만 그런 생각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출근이 하기 싫고 ,출근준비 하는게 너무 싫을겁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질문자님은 출근후에는 기분이 좋다고 하니까 좋은 상황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귀찮음이 가장 크네요. 귀찮음을 극복해야하는데 사실 아침에 일어나는거 조차 힘든데.
저녁에 좀더 일찍 잠에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아니요, 모든 직장인들이 주말이나 명절에 쉬다가 출근하기 전에 드는 똑같은 감정일거에요.
출근한 날보다 출근하기 전 날이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누군가는 밀린 일때문에 출근 첫날 엄청 바쁘고 고생하는데,그래도 질문자님은 막상 출근하면 큰 스트레스 안받으신다니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길었던 추석연휴가 거의 다지나가고 있는데요, 누구에게나 월요병처럼 출근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것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막상 출근하면 또 적응이 되니까요, 남은연휴 잘보니시고,재충전하셔서 활기찬 회사생활을 하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모든 출근하는 직장인이 똑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출퇴근하면서 노래를 듣던지 즐겁게 출근하면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거의다 비슷하지 않을까합니다.
일어나기 싫고 좀더 쉬고싶은 마음이야 이해합니다 어쩔수없는 부분이니 생각을 조금 바꿔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부른개리185입니다.
그래요 출근준비하기까지가 일어나기 힘들어서 그럴거예요 하지만 활동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적응이 되어서 회사도착하면 하루의 생활이
잘 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마음입니다. 막상가면 괜찮고. 뭐든 초기 하기 좋아서 하는것은 놀거나 좋아하는 게임 그런거 아닐까요? 일하는것은 다 하기 싫죠